ARTICLES
INTERVIEW / 신스네이크 (Synsnake)
K-POP의 캐치함과 메탈코어의 중량을 함께 싣는 밴드 l 신스네이크 [Parasite] 2025.12.30
첫 정규 [Fluxus]와 '푸른 날개의 소여', '내 마음은 황무지'를 지나 두 번째 정규 앨범 [Nodes]로 서사를 한 단계 더 단단히 묶어냈다. '연결'과 '성장'의 메탈코어 밴드 신스네이크의 깊어진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Q. 독자분들께 밴드 '신스네이크 (Synsnake)'와 멤버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스네이크(Synsnake)는 'K-pop'과 'Metalcore'를 결합한 'K-POPCORE'라는 수식어로 주목받으며 성장해 온 메탈코어 밴드입니다. 국내보다 해외 무대에서 먼저 주목받아 유럽과 동남아 등의 해외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글로벌 씬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스네이크는 리더인 'Randy'가 기타 연주 및 FX사운드메이킹, 작곡, 레코딩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신스네이크의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고, 클린 보컬 '세라'가 활동에 필요한 마케팅과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클린 보컬 '성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베이스 '현재', 그리고 드러머 '이로'까지 다섯 멤버로 첫 정규앨범 이후 멤버 변동 없이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Q. 'K-POPCORE'라는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데 어떠신가요?
사실 'K-POPCORE'라는 키워드는 저희가 만든 단어는 아니에요. 유튜브나 SNS 댓글에서 해외 팬들이 저희를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 걸 보고 알게 되었는데요. 아마 해외 리스너들에게 한국 음악이라고 하면 대부분 K-POP이 익숙할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니까, 그들에게는 다소 낯설고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희가 마치 팝처럼 들리는 캐치한 멜로디나 서정적인 가사 표현들을 많이 녹이려고 노력한 결과인지 해외 리스너들이 들었을 때 보통의 메탈코어와는 조금 다른 결이라는 인상을 갖는 것 같아요.
신스네이크(Synsnake)는 'K-pop'과 'Metalcore'를 결합한 'K-POPCORE'라는 수식어로 주목받으며 성장해 온 메탈코어 밴드입니다. 국내보다 해외 무대에서 먼저 주목받아 유럽과 동남아 등의 해외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글로벌 씬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스네이크는 리더인 'Randy'가 기타 연주 및 FX사운드메이킹, 작곡, 레코딩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신스네이크의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고, 클린 보컬 '세라'가 활동에 필요한 마케팅과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클린 보컬 '성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베이스 '현재', 그리고 드러머 '이로'까지 다섯 멤버로 첫 정규앨범 이후 멤버 변동 없이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Q. 'K-POPCORE'라는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데 어떠신가요?
사실 'K-POPCORE'라는 키워드는 저희가 만든 단어는 아니에요. 유튜브나 SNS 댓글에서 해외 팬들이 저희를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 걸 보고 알게 되었는데요. 아마 해외 리스너들에게 한국 음악이라고 하면 대부분 K-POP이 익숙할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니까, 그들에게는 다소 낯설고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희가 마치 팝처럼 들리는 캐치한 멜로디나 서정적인 가사 표현들을 많이 녹이려고 노력한 결과인지 해외 리스너들이 들었을 때 보통의 메탈코어와는 조금 다른 결이라는 인상을 갖는 것 같아요.
Q. 밴드명 '신스네이크 (Synsnake)'에는 어떤 의미나 의도가 담겨 있나요?
밴드를 결성할 때 Synth를 많이 사용하는 음악을 생각했었고 결성 초기 멤버 중 애완용 뱀을 여러 마리 키우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Synth와 Snake를 조합하여 팀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 단어로 팀 이름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였어요. 합성어라서 검색할 때 유일한 키워드이기도 하고, 신스네이크가 만드는 곡의 이미지와도 꽤 잘 맞는 이름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Q. 밴드 내 각자의 역할과 작업 분위기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모든 곡은 Randy가 데모를 만들고 멤버들에게 공유한 후, 합주를 해보면서 음원과의 느낌을 비교해 보곤 해요. 연주 시에 불편한 점, 또는 더 나은 아이디어 등을 반영하며 악기 파트를 수정하면서 작업을 이어가는 편입니다. 가사는 세라와 Randy가 각각 클린, 언클린 분량을 나눠 작업하는데 데모음원과 멜로디가 먼저 나오면 세라가 먼저 곡의 분위기에 따라 어떤 내용으로 가사를 풀어갈지 고민하고 해당 주제에 맞춰서 언클린 파트의 가사도 Randy가 쓰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Q. 음악 작업 외에 멤버들이 즐기는 취미나 요즘 관심 있는 것들이 궁금합니다.
Randy는 맛집 탐방을 좋아하고 집에서 가끔 직접 요리도 해요. 언클린 보컬 성민 그리고 현재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떠오르는 콘텐츠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고요. 드러머 이로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서치하고 시도를 해보는 편이에요. 클린 보컬 세라는 밴드와 관련된 뭔가를 만드는 게 취미라서 머천다이즈 샘플을 만든다거나 나중에 가사로 쓸 아이디어에 대한 서치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곤 해요.
밴드를 결성할 때 Synth를 많이 사용하는 음악을 생각했었고 결성 초기 멤버 중 애완용 뱀을 여러 마리 키우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Synth와 Snake를 조합하여 팀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 단어로 팀 이름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였어요. 합성어라서 검색할 때 유일한 키워드이기도 하고, 신스네이크가 만드는 곡의 이미지와도 꽤 잘 맞는 이름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Q. 밴드 내 각자의 역할과 작업 분위기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모든 곡은 Randy가 데모를 만들고 멤버들에게 공유한 후, 합주를 해보면서 음원과의 느낌을 비교해 보곤 해요. 연주 시에 불편한 점, 또는 더 나은 아이디어 등을 반영하며 악기 파트를 수정하면서 작업을 이어가는 편입니다. 가사는 세라와 Randy가 각각 클린, 언클린 분량을 나눠 작업하는데 데모음원과 멜로디가 먼저 나오면 세라가 먼저 곡의 분위기에 따라 어떤 내용으로 가사를 풀어갈지 고민하고 해당 주제에 맞춰서 언클린 파트의 가사도 Randy가 쓰는 방식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Q. 음악 작업 외에 멤버들이 즐기는 취미나 요즘 관심 있는 것들이 궁금합니다.
Randy는 맛집 탐방을 좋아하고 집에서 가끔 직접 요리도 해요. 언클린 보컬 성민 그리고 현재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떠오르는 콘텐츠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고요. 드러머 이로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서치하고 시도를 해보는 편이에요. 클린 보컬 세라는 밴드와 관련된 뭔가를 만드는 게 취미라서 머천다이즈 샘플을 만든다거나 나중에 가사로 쓸 아이디어에 대한 서치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곤 해요.
Q. 이번 두 번째 정규 'Nodes'를 한 문장으로 정의 한다면요?
'Nodes'는 '세상과의 접점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정규앨범 'Fluxus'가 세상에 첫 작품을 내놓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정의 내리고 성장시키며 겪었던 내면적인 고민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 'Nodes'는 그렇게 만들어진 '나'를 세상에 꺼내놨을 때, 관계나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Q. 이번 앨범은 이전 작품과 비교해 사운드·무게감·비주얼 등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도 궁금합니다.
1집에 비해 2집 수록곡은 전체적인 그림을 구상할 때 Synth사운드의 비중은 줄이고 더 헤비하고 강하되, 감성적인 면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을 생각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사운드, 곡에 담은 내용이 앨범아트나 콘텐츠에 들어가는 시각적 요소에도 부어질 수 있도록 고민을 했어요. 신스네이크가 만드는 음악은 항상 특유의 예민한 엣지가 살아있다는 점을 발견했는데요. 그래서 굉장히 얇은 선들이 강조되는 비주얼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Nodes'에서 멤버 각자가 특히 애착을 갖는 최애 트랙 1곡과 이유를 들려주세요.
세라는 Arena라는 곡을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작업했기 때문에 이 곡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타인, 특히나 신스네이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쓴 가사이기 때문에 다른 곡보다 좀더 마음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민은 보컬라인과 악기파트 모두 맘에 드는 곡으로 Wolfsbane을, 현재는 헤비한 리프와 분위기 상 Drop End를, 이로는 연주할때 가장 벅차오르는 Graphite를 꼽았습니다.
'Nodes'는 '세상과의 접점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정규앨범 'Fluxus'가 세상에 첫 작품을 내놓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정의 내리고 성장시키며 겪었던 내면적인 고민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 'Nodes'는 그렇게 만들어진 '나'를 세상에 꺼내놨을 때, 관계나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Q. 이번 앨범은 이전 작품과 비교해 사운드·무게감·비주얼 등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도 궁금합니다.
1집에 비해 2집 수록곡은 전체적인 그림을 구상할 때 Synth사운드의 비중은 줄이고 더 헤비하고 강하되, 감성적인 면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을 생각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사운드, 곡에 담은 내용이 앨범아트나 콘텐츠에 들어가는 시각적 요소에도 부어질 수 있도록 고민을 했어요. 신스네이크가 만드는 음악은 항상 특유의 예민한 엣지가 살아있다는 점을 발견했는데요. 그래서 굉장히 얇은 선들이 강조되는 비주얼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Nodes'에서 멤버 각자가 특히 애착을 갖는 최애 트랙 1곡과 이유를 들려주세요.
세라는 Arena라는 곡을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작업했기 때문에 이 곡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타인, 특히나 신스네이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쓴 가사이기 때문에 다른 곡보다 좀더 마음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민은 보컬라인과 악기파트 모두 맘에 드는 곡으로 Wolfsbane을, 현재는 헤비한 리프와 분위기 상 Drop End를, 이로는 연주할때 가장 벅차오르는 Graphite를 꼽았습니다.
Q. 이번 앨범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감정선은 무엇인가요?
이번 앨범은 곡 제목처럼 '연결', '성장'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중심에 있어요. 세상과 맞닿는 순간마다 생기는 균열이나 혼란 속에서도, 결국 그 경험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모든 곡에는 서로 다른 '지점들'이 있어요. 누군가와의 관계일 수도 있고, 스스로와의 충돌일 수도 있죠. 그런 접점들을 지나며 결국엔 '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감정을 담았습니다.
Q. [Parasite] MV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무드나 콘셉트,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들려주세요.
메탈밴드라면 폐건물 로케가 늘 욕심나기 마련인데요. 이번 앨범에 드디어 소원성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폐공장에 조명세팅을 하고 장시간 이어지는 쉽지않은 촬영이었는데, 드론이나 별도 조명세팅 등 촬영팀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해주신 덕에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arasite]가 가사에도 나오듯 폐공장의 황폐한 무드와 가장 잘 붙을 수 있는 정말 적절한 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앨범은 곡 제목처럼 '연결', '성장'이라는 두 가지 흐름이 중심에 있어요. 세상과 맞닿는 순간마다 생기는 균열이나 혼란 속에서도, 결국 그 경험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모든 곡에는 서로 다른 '지점들'이 있어요. 누군가와의 관계일 수도 있고, 스스로와의 충돌일 수도 있죠. 그런 접점들을 지나며 결국엔 '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감정을 담았습니다.
Q. [Parasite] MV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무드나 콘셉트,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들려주세요.
메탈밴드라면 폐건물 로케가 늘 욕심나기 마련인데요. 이번 앨범에 드디어 소원성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폐공장에 조명세팅을 하고 장시간 이어지는 쉽지않은 촬영이었는데, 드론이나 별도 조명세팅 등 촬영팀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해주신 덕에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arasite]가 가사에도 나오듯 폐공장의 황폐한 무드와 가장 잘 붙을 수 있는 정말 적절한 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Q. 지난 8월 루마니아 LaRock 2025 무대에 서셨죠. 이번 해외 공연은 어떠셨나요?
루마니아 LAROCK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관객분들이 저희 음악을 즐겨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처음보는 메탈코어 팀의 공연에 열정적으로 뛰노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과 화려한 무대연출이 인상적이었고 유럽의 더 큰 페스티벌은 어떨지 궁금하면서도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무려 한국어를 외치시는 관객분들도 꽤 있었고 저희 이름을 써서 무대 앞에서 흔드는 관객들도 기억에 남네요.
Q. 영어 가사를 선택해 온 이유와 지향하는 해외밴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실 이 음악을 듣는 가장 큰 시장 자체가 영어권 국가들이었기에 글로벌 타겟으로 영어가사를 선택했던 면도 물론 있지만 '어떤 언어로 가창을 할 때 가장 이 음악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가'의 고민에서 영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지향하는 해외밴드로는 Polaris, Electric Callboy, Erra, We Came As Romans, Northlane, The Devil Wears Prada 등 해외의 여러 밴드들을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고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루마니아 LAROCK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관객분들이 저희 음악을 즐겨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처음보는 메탈코어 팀의 공연에 열정적으로 뛰노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과 화려한 무대연출이 인상적이었고 유럽의 더 큰 페스티벌은 어떨지 궁금하면서도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무려 한국어를 외치시는 관객분들도 꽤 있었고 저희 이름을 써서 무대 앞에서 흔드는 관객들도 기억에 남네요.
Q. 영어 가사를 선택해 온 이유와 지향하는 해외밴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실 이 음악을 듣는 가장 큰 시장 자체가 영어권 국가들이었기에 글로벌 타겟으로 영어가사를 선택했던 면도 물론 있지만 '어떤 언어로 가창을 할 때 가장 이 음악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가'의 고민에서 영어라는 판단이 들었어요. 지향하는 해외밴드로는 Polaris, Electric Callboy, Erra, We Came As Romans, Northlane, The Devil Wears Prada 등 해외의 여러 밴드들을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고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Q. 신스네이크 (Synsnake)가 음악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나 철학은 무엇인가요?
신스네이크만의 색을 담아내는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요. 평소에 다양한 음악을 많이 들으면서 메탈코어 트렌드나 K-pop 트렌드까지도 폭넓게 참고하지만, 그 영향을 신스네이크만의 색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서 고민합니다. 가사는 신스네이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2집에서는 특히나 좀더 솔직하게, 쉬우면서도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더 명확히 전달될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Nodes' 이후의 로드맵을 살짝 스포일러해 주세요.
1월 3일 웨스트브릿지에서 발매공연이 열릴 예정이고, 그 전까지 공개될 두 곡의 뮤직비디오가 남아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앨범 판매량이나 SNS언급, 댓글 등에서 일본 쪽 반응이 올라오고 있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의 리스너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신스네이크를 늘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2집 정규앨범 'Nodes'에 보내주시는 피드백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1집 발매 후 2집이 나오기까지 4년이 걸렸네요. 응원해주시고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큰 힘이 되어 2집을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집 Nodes와 함께 더 많은 활동 이어 나가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신스네이크만의 색을 담아내는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요. 평소에 다양한 음악을 많이 들으면서 메탈코어 트렌드나 K-pop 트렌드까지도 폭넓게 참고하지만, 그 영향을 신스네이크만의 색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서 고민합니다. 가사는 신스네이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2집에서는 특히나 좀더 솔직하게, 쉬우면서도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더 명확히 전달될 방법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Nodes' 이후의 로드맵을 살짝 스포일러해 주세요.
1월 3일 웨스트브릿지에서 발매공연이 열릴 예정이고, 그 전까지 공개될 두 곡의 뮤직비디오가 남아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앨범 판매량이나 SNS언급, 댓글 등에서 일본 쪽 반응이 올라오고 있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의 리스너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신스네이크를 늘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2집 정규앨범 'Nodes'에 보내주시는 피드백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1집 발매 후 2집이 나오기까지 4년이 걸렸네요. 응원해주시고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큰 힘이 되어 2집을 작업할 수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집 Nodes와 함께 더 많은 활동 이어 나가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