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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Switcbak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밴드 l Switcbak [쏟아지는 별을 세어도] 2026.02.28
서정적인 '서월'의 시간을 지나, 곧 발매될 정규 2집이라는 새로운 분기점에서 비로소 마주한 'Switcbak'만의 자유로운 의지와 뜨거운 에너지를 완성했다. 가장 투박하면서도 진실한 소리로 그려낸 청춘의 단상, 밴드 Switcbak이 세상에 건네는 깊은 음악적 고백에 집중 조명한다.
Q. 안녕하세요. 밴드 Switcbak과 멤버분들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Switcbak입니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정규 2집 발매를 준비 중입니다. 메인 보컬 조예민, 기타리스트 이인수, 베이시스트 김경모, 드러머 남유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 모두가 함께 작곡을 담당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밴드명 'Switcbak'에는 어떤 의미나 의도가 담겨 있나요?
'서월'이라는 팀명이 굉장히 한국적이며 감성 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저희 1집까지는 그런 방향성을 가진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를 영입하며 음악의 색채가 많이 바뀌었고,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을 지었습니다. 많은 분이 저희 밴드명을 헷갈리시는데, 저희는 '스위치백'입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Switcbak입니다.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정규 2집 발매를 준비 중입니다. 메인 보컬 조예민, 기타리스트 이인수, 베이시스트 김경모, 드러머 남유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 모두가 함께 작곡을 담당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 밴드명 'Switcbak'에는 어떤 의미나 의도가 담겨 있나요?
'서월'이라는 팀명이 굉장히 한국적이며 감성 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저희 1집까지는 그런 방향성을 가진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를 영입하며 음악의 색채가 많이 바뀌었고,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을 지었습니다. 많은 분이 저희 밴드명을 헷갈리시는데, 저희는 '스위치백'입니다!
Q. 지금의 네 멤버가 함께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아직도 처음 프로필 사진을 찍었을 때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구면인 멤버도 있었고 아예 처음 보는 멤버도 있었는데, 처음 만난 사람들 특유의 어색한 바이브가 전혀 없었습니다. 서로의 개성이 워낙 강하고 각자의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던 시기에 멋진 친구들을 만나, 비록 서툴고 어색했지만 넷이 함께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망원동 '또바기 치킨'에서 다 같이 맥주 한잔하며 허겁지겁 치킨을 먹고, 가게 앞 길가에 나와 조그만 담소를 나눴던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젊음의 인상적인 한 마침표와 같았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Q. 팀 내에서 각 멤버가 맡고 있는 역할이나, 본인이 담당하는 분위기를 자유롭게 소개해 주신다면요?
드럼을 맡고 있는 남유신입니다. 제 시점에서 설명해 보려고 해요. 저희는 네 명 다 2002년생 동갑내기라 확실히 동갑만의 바이브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편안하지만, 확실하게 해야 할 때는 집중하고 자신만의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면 접점을 잘 찾아 이야기합니다. 작업할 때는 진지한 편이라 웃는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경모가 극 공감형 'F'라 분위기를 매끄럽게 풀어주면 친구들이 웃는 모습에 저도 전염되어 녹아들곤 해요. 저한테 인수와 예민이는 엄마, 아빠 같은 존재이고 경모는 형제 혹은 남매 같은 느낌이에요. 서로에 대한 걱정과 배려를 매일 할 정도로 무척 애틋합니다.
아직도 처음 프로필 사진을 찍었을 때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구면인 멤버도 있었고 아예 처음 보는 멤버도 있었는데, 처음 만난 사람들 특유의 어색한 바이브가 전혀 없었습니다. 서로의 개성이 워낙 강하고 각자의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있던 시기에 멋진 친구들을 만나, 비록 서툴고 어색했지만 넷이 함께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망원동 '또바기 치킨'에서 다 같이 맥주 한잔하며 허겁지겁 치킨을 먹고, 가게 앞 길가에 나와 조그만 담소를 나눴던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젊음의 인상적인 한 마침표와 같았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Q. 팀 내에서 각 멤버가 맡고 있는 역할이나, 본인이 담당하는 분위기를 자유롭게 소개해 주신다면요?
드럼을 맡고 있는 남유신입니다. 제 시점에서 설명해 보려고 해요. 저희는 네 명 다 2002년생 동갑내기라 확실히 동갑만의 바이브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편안하지만, 확실하게 해야 할 때는 집중하고 자신만의 표현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면 접점을 잘 찾아 이야기합니다. 작업할 때는 진지한 편이라 웃는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 경모가 극 공감형 'F'라 분위기를 매끄럽게 풀어주면 친구들이 웃는 모습에 저도 전염되어 녹아들곤 해요. 저한테 인수와 예민이는 엄마, 아빠 같은 존재이고 경모는 형제 혹은 남매 같은 느낌이에요. 서로에 대한 걱정과 배려를 매일 할 정도로 무척 애틋합니다.
Q. 음악 외에 요즘 멤버분들이 푹 빠져 있는 취향이나 관심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예전부터 레고를 좋아하는 멤버들이 있었는데, 다 같이 레고를 보러 가면서 별로 관심 없던 나머지 멤버들도 레고에 스며들었습니다. 또 다른 관심사는 패션이에요. 패션은 정답이 없고 끝이 없어서 흥미롭고,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사람에게서 풍기는 아우라가 달라지니까요!
Q. 멤버 각자가 최근에 가장 자주 듣고 있는 곡은 무엇인가요?
이인수 (기타리스트): Audioslave - Show Me How to Live
김경모 (베이시스트): Radiohead - Just
남유신 (드럼): Ken Yates - Total Cinema
조예민 (보컬):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예전부터 레고를 좋아하는 멤버들이 있었는데, 다 같이 레고를 보러 가면서 별로 관심 없던 나머지 멤버들도 레고에 스며들었습니다. 또 다른 관심사는 패션이에요. 패션은 정답이 없고 끝이 없어서 흥미롭고,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사람에게서 풍기는 아우라가 달라지니까요!
Q. 멤버 각자가 최근에 가장 자주 듣고 있는 곡은 무엇인가요?
이인수 (기타리스트): Audioslave - Show Me How to Live
김경모 (베이시스트): Radiohead - Just
남유신 (드럼): Ken Yates - Total Cinema
조예민 (보컬):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Q. Switcbak의 음악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곡을 작업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과정이나 기준이 있을까요?
어느 특정 집단을 위해 곡을 쓰기보다는 누가 들어도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철저하게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외부의 자극에 영향받지 않으며, 멤버 중 한 명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곡을 만들다가도 자주 엎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멤버 네 명 모두가 동의하는 곡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곡들은 이전의 곡들에 비해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이 됩니다.
Q. 지금까지 발매된 음원들이 투박하면서도 감성적이어서 듣기에 참 좋은데요. 작업 중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보통 어떤 방식으로 조율하시나요?
다수결로 결정할 때도 많지만, 모두의 의견을 수용해서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으니까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오고, 다른 음악을 듣고,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낸 사람들의 의견이 항상 일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히려 이런 순간을 기다립니다. 서로 다른 것들의 합의점이 음악으로 표현되었을 때, 저희의 음악은 비로소 '말'을 건네기 시작하거든요.
어느 특정 집단을 위해 곡을 쓰기보다는 누가 들어도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철저하게 우리 안에서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외부의 자극에 영향받지 않으며, 멤버 중 한 명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곡을 만들다가도 자주 엎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멤버 네 명 모두가 동의하는 곡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곡들은 이전의 곡들에 비해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이 됩니다.
Q. 지금까지 발매된 음원들이 투박하면서도 감성적이어서 듣기에 참 좋은데요. 작업 중 서로 의견이 다를 때는 보통 어떤 방식으로 조율하시나요?
다수결로 결정할 때도 많지만, 모두의 의견을 수용해서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으니까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오고, 다른 음악을 듣고, 다른 생각을 하며 지낸 사람들의 의견이 항상 일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히려 이런 순간을 기다립니다. 서로 다른 것들의 합의점이 음악으로 표현되었을 때, 저희의 음악은 비로소 '말'을 건네기 시작하거든요.
Q. 앞으로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감정선은 무엇인가요? Switcbak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스로가 진정한 삶의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삶, 억압받지 않는 자유 의지, 그리고 결핍과 고독, 성장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본질적으로 개개인이 가진 자유 의지와 사랑, 그리고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결국 행복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 과정에서 고통은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며 단단해질 때,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기에 가능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저희의 키워드는 '본질'입니다.
Q. 이번 싱글 [쏟아지는 별을 세어도]에는 어떤 감정과 메시지를 담고 싶으셨나요?
지인의 이야기를 빌려와 쓴 곡입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프면서도 참 아름다운 이야기이죠. 가사와 멜로디에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편곡 구성은 곡의 감정선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단순하게 가져갔습니다.
스스로가 진정한 삶의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삶, 억압받지 않는 자유 의지, 그리고 결핍과 고독, 성장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본질적으로 개개인이 가진 자유 의지와 사랑, 그리고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결국 행복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본질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깨닫는 과정에서 고통은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견디며 단단해질 때,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기에 가능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저희의 키워드는 '본질'입니다.
Q. 이번 싱글 [쏟아지는 별을 세어도]에는 어떤 감정과 메시지를 담고 싶으셨나요?
지인의 이야기를 빌려와 쓴 곡입니다.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프면서도 참 아름다운 이야기이죠. 가사와 멜로디에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편곡 구성은 곡의 감정선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단순하게 가져갔습니다.
Q. 투박한 느낌의 리릭 비디오와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영상을 업로드 중이신데요. 추후 정식 MV 혹은 라이브 영상을 제작하실 계획도 있으신가요?
영상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건 치밀한 아이디어 싸움인 것 같습니다. AI 기술이나 화려한 효과도 좋지만, 목적성에 맞는 구도와 화각, 메시지를 담은 장치들을 직관적으로 설명할 것인지 혹은 비유적으로 표현할 것인지에 따라 창의적인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멤버들의 비주얼을 활용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투박한 표현이나, 인물을 배경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영상미, 원테이크 영상, 흑백 등 다양한 구조를 계획 중입니다. 현재 단기적인 목표는 숏폼 영상을 많이 제작하여 저희의 음악적 색깔을 MV나 라이브 영상의 구분 없이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Q.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분들과 직접 소통할 순간을 무척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특별한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는 라이브에서 매끄럽게 다듬어진 결과보다 '날것'의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사운드가 거칠어지고 리듬이 흔들리는 순간까지도 그날의 감정이라고 느낍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진동을 느끼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뛸 수 있는 그런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영상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건 치밀한 아이디어 싸움인 것 같습니다. AI 기술이나 화려한 효과도 좋지만, 목적성에 맞는 구도와 화각, 메시지를 담은 장치들을 직관적으로 설명할 것인지 혹은 비유적으로 표현할 것인지에 따라 창의적인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멤버들의 비주얼을 활용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투박한 표현이나, 인물을 배경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영상미, 원테이크 영상, 흑백 등 다양한 구조를 계획 중입니다. 현재 단기적인 목표는 숏폼 영상을 많이 제작하여 저희의 음악적 색깔을 MV나 라이브 영상의 구분 없이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Q.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분들과 직접 소통할 순간을 무척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특별한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는 라이브에서 매끄럽게 다듬어진 결과보다 '날것'의 상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사운드가 거칠어지고 리듬이 흔들리는 순간까지도 그날의 감정이라고 느낍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진동을 느끼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뛸 수 있는 그런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Q. Switcbak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저희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이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리 세대를 대변하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우리 세대의 필연적인 결핍과 외로움, 아픔을 음악과 공연을 통해 공유하며 하나의 공동체가 되고 싶습니다. 리스너 개개인이 자신의 고독을 마주하며 진정한 삶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Q. 향후 활동 계획 로드맵을 살짝만 '스포일러' 해 주실 수 있나요?
3월 말 즈음 정규 2집이 발매됩니다. 그 시점을 기점으로 많은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저희를 더 많이 보여드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오늘 인터뷰에 참여하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저희의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꾸준하고 왕성한 활동을 통해 최대한 많은 분께 저희의 음악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밴드 Switcbak의 첫 인터뷰를 사운드리퍼블리카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저희가 더 성장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때쯤, 꼭 다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질문에 답하며 저희 스스로를 진솔하게 돌아볼 수 있었던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이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끼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리 세대를 대변하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우리 세대의 필연적인 결핍과 외로움, 아픔을 음악과 공연을 통해 공유하며 하나의 공동체가 되고 싶습니다. 리스너 개개인이 자신의 고독을 마주하며 진정한 삶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Q. 향후 활동 계획 로드맵을 살짝만 '스포일러' 해 주실 수 있나요?
3월 말 즈음 정규 2집이 발매됩니다. 그 시점을 기점으로 많은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저희를 더 많이 보여드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오늘 인터뷰에 참여하신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저희의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꾸준하고 왕성한 활동을 통해 최대한 많은 분께 저희의 음악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밴드 Switcbak의 첫 인터뷰를 사운드리퍼블리카와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저희가 더 성장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때쯤, 꼭 다시 여러분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질문에 답하며 저희 스스로를 진솔하게 돌아볼 수 있었던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